
이진탕
담음을 다스리는 기본 처방으로, 속이 울렁이고 가래가 끼며 어지러운 증상에 씁니다.
이진탕은 어떤 처방인가요?
이진탕은 반하와 진피를 중심으로 복령과 감초를 더한 처방입니다
한방에서 담음이라 부르는 것을 다스리는 기본 처방입니다. 담음은 몸 안에서 제대로 돌지 못하고 눅진하게 고인 것을 가리킵니다.
이것이 위에 고이면 울렁거리고, 목에 걸리면 무언가 걸린 느낌이 나고, 머리로 올라가면 어지럽습니다. 한 자리의 병이 아니라 여러 곳에서 다르게 드러나는 이유입니다. 실제로는 어디에 고여 있는지에 따라 약재를 더해 가며 씁니다.
어떤 분이 이진탕을 상담받으시나요?
속이 자주 울렁이고 메스꺼운 분 목에 무언가 걸린 듯한 느낌이 오래가는 분 가래가 끼고 자주 뱉게 되는 분 머리가 무겁고 어지러움이 반복되는 분
이런 분들이 상담받으십니다. 검사에서는 별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듣고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담적으로 오래 고생하신 분께도 이 처방을 바탕에 두고 그 상태에 맞게 짜 나갑니다.
이런 분은 복용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마른기침이 오래가고 입이 마르는 분 속이 쓰리고 열이 잘 오르는 분 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분
이진탕은 말리는 쪽으로 기운 처방이라, 이미 진액이 부족해 마른 상태에는 맞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눅여 주는 구성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임신 중이라면 반하를 쓰는 방식을 달리하거나 다른 처방을 먼저 살피며, 어느 쪽이 맞는지는 상담이 필요합니다.
한방 치료
진찰 후, 상태에 맞춰 함께 씁니다
치료 방법과 횟수는 진찰 결과에 따라 달라지며, 경과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궁금한 점
담음이라는 게 정확히 무엇인가요?
몸 안의 물이 제대로 돌지 못하고 한곳에 눅진하게 고인 상태를 말합니다. 검사로 찍히는 덩어리가 아니라 대사와 순환이 막힌 상태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는데 울렁거림이나 어지럼, 목의 이물감이 계속되는 경우에 이 관점으로 살핍니다.
목에 걸린 느낌만 있어도 상담이 되나요?
됩니다. 삼키는 데 지장은 없는데 무언가 걸린 것 같은 느낌이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삼키기 힘들거나 체중이 줄거나 목소리가 변했다면 검사를 먼저 받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면 그때 이 방향으로 살펴 드립니다.
이진탕, 포천·송우리·철원·진접 어디서 오시든 일동대영한의원에서 한방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