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맥산
인삼·맥문동·오미자로 이루어진 처방으로, 땀과 함께 빠져나간 기운과 진액을 채웁니다.
생맥산은 어떤 처방인가요?
생맥산은 인삼과 맥문동, 오미자 세 가지 약재로 이루어진 처방입니다
이름은 맥을 살린다는 뜻에서 왔습니다. 땀을 많이 흘려 기운과 진액이 함께 빠져나갔을 때 그 자리를 채우는 쪽으로 쓰여 왔고, 구성이 단출해 여름철에 물처럼 달여 두고 드시는 분도 많습니다.
어떤 분이 생맥산을 상담받으시나요?
땀을 흘리고 나면 유독 처지는 분 여름만 되면 입이 마르고 기운이 없는 분 말을 많이 하거나 목이 자주 잠기는 분
이런 분들이 생맥산을 찾으십니다. 땀으로 빠져나간 것은 물만 마셔서는 잘 채워지지 않습니다. 진찰로 기운과 진액이 어느 쪽으로 기울어 있는지 살핀 뒤, 그대로 쓸지 다른 약재를 더할지 정합니다.
이런 분은 복용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인삼이 몸에 잘 맞지 않던 분 감기 초기라 오한이 함께 있는 분 열이 위로 뜨고 가슴이 답답한 분
생맥산은 오미자로 거두어들이는 구성이라, 아직 밖으로 내보내야 할 감기 초기에는 순서가 맞지 않습니다. 인삼이 부담스러웠던 경험이 있다면 그 점도 함께 봅니다. 이럴 때는 표를 먼저 푸는 처방이 더 적합할 수 있으니, 지금 어느 단계인지 상담이 필요합니다.
한방 치료
진찰 후, 상태에 맞춰 함께 씁니다
치료 방법과 횟수는 진찰 결과에 따라 달라지며, 경과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궁금한 점
생맥산은 여름에만 먹는 약인가요?
여름에 찾는 분이 가장 많지만 계절을 가리는 처방은 아닙니다. 땀이 많거나 말을 많이 쓰는 일을 하시면 계절과 관계없이 진액이 빠지기 쉽습니다. 지금 몸이 어느 쪽으로 부족한지를 보고 복용 시기를 정해 드립니다.
차처럼 마셔도 되나요?
달여서 물처럼 나눠 드시는 분이 많습니다. 다만 체질에 따라 인삼이 맞지 않는 분도 계시고, 열이 잘 오르는 분은 구성을 조절해야 합니다. 진찰 후 그대로 쓸지 조정할지 안내드립니다.
생맥산, 포천·송우리·철원·진접 어디서 오시든 일동대영한의원에서 한방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