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화탕

백작약을 중심으로 기와 혈을 함께 다스려, 지친 몸을 추스르는 데 오래 쓰여 온 처방입니다.

쌍화탕은 어떤 처방인가요?

쌍화탕은 백작약을 중심에 두고 황기와 당귀, 천궁, 숙지황에 계피와 감초를 더한 처방입니다

이름의 쌍은 기와 혈 두 가지를 함께 다스린다는 뜻입니다. 몸을 크게 쓰고 난 뒤나 앓고 난 끝에 기운이 처질 때 널리 쓰여 왔고, 약국 음료로도 알려져 이름이 익숙한 처방입니다.

다만 한의원에서 짓는 쌍화탕은 그분의 상태에 맞춰 약재의 비중을 다시 잡습니다. 같은 이름이라도 몸에 닿는 결이 달라지는 지점입니다.

어떤 분이 쌍화탕을 상담받으시나요?

일이 몰린 뒤 며칠씩 처지는 분 앓고 난 끝에 기운이 안 돌아오는 분 손발이 차고 쉽게 지치는 분 몸살 기운이 오래 남는 분

이런 때에 찾으시는 분이 많습니다. 진찰로 기와 혈 중 어느 쪽이 더 비어 있는지, 소화는 받쳐 주는지를 함께 살핀 뒤 비중을 정합니다.

이런 분은 복용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열이 나고 목이 붓는 감기 초기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더딘 분 설사가 잦은 분

쌍화탕은 채우고 데우는 쪽으로 힘이 실린 처방이라, 열이 오르는 감기 초기에는 순서가 맞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표를 먼저 푸는 처방이 더 적합할 수 있고, 속이 약하다면 소화를 돌보는 구성부터 잡기도 합니다. 지금 어느 단계인지는 상담이 필요합니다.

한방 치료

진찰 후, 상태에 맞춰 함께 씁니다

경혈을 자극해 통증과 순환을 살핍니다
약침약물을 경혈에 주입해 국소를 관리합니다
도침유착을 풀어 깊은 통증을 다룹니다
추나관절·근육의 균형을 손으로 조정합니다
따뜻한 기운으로 기혈을 북돋웁니다
부항어혈을 풀고 순환을 돕습니다
매선약실을 삽입해 자극을 이어갑니다
한약체질과 상태에 맞춰 처방합니다

치료 방법과 횟수는 진찰 결과에 따라 달라지며, 경과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궁금한 점

약국 쌍화탕과 한의원 쌍화탕은 무엇이 다른가요?

구성의 뿌리는 같지만 짓는 방식이 다릅니다. 약국 제품은 정해진 배합으로 대량 생산하고, 한의원에서는 진찰 후 그분의 상태에 맞춰 약재의 비중을 다시 잡습니다. 소화가 약한지, 몸이 찬 쪽인지에 따라 더하고 빼는 것이 달라집니다.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먹어도 되나요?

감기의 어느 단계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열이 오르고 목이 아픈 초기에는 먼저 풀어 주는 처방이 어울리고, 열이 지나가고 기운만 처져 있을 때 쌍화탕이 제 몫을 합니다. 몸살 끝에 회복이 더딜 때 찾으시는 분이 많습니다.

쌍화탕, 포천·송우리·철원·진접 어디서 오시든 일동대영한의원에서 한방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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