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미지황탕
숙지황을 중심으로 여섯 약재를 짜맞춘 처방으로, 몸의 바탕이 되는 진액을 채웁니다.
육미지황탕은 어떤 처방인가요?
육미지황탕은 숙지황을 중심으로 산약과 산수유, 복령, 목단피, 택사 여섯 가지를 짜맞춘 처방입니다
한방에서 신의 음이 부족할 때 쓰는 대표 처방으로, 몸의 바탕이 되는 진액을 채우는 쪽에 가깝습니다. 기운을 끌어올리는 보약과는 결이 달라, 무엇이 부족한지를 가려낸 뒤에 씁니다.
어떤 분이 육미지황탕을 상담받으시나요?
허리와 무릎이 시큰하고 힘이 빠지는 분 어지럽거나 귀에서 소리가 나는 분 밤에 깨어 화장실을 자주 가는 분 손발과 얼굴로 열이 잘 오르는 분
이런 분들이 육미지황탕을 상담받으십니다. 자라는 아이의 성장 관리에 쓰이기도 합니다. 같은 불편이라도 원인이 다르면 처방이 달라지므로, 맥과 복진으로 어느 쪽이 부족한지 먼저 가려냅니다.
이런 분은 복용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속이 자주 더부룩하고 무른 변을 보는 분 몸이 차고 아랫배와 다리가 시린 분 식욕이 없고 소화가 더딘 분
육미지황탕의 중심인 숙지황은 진액을 채우는 힘이 큰 만큼 소화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몸이 차고 시린 쪽으로 기울어 있다면 따뜻한 기운을 더한 팔미지황탕이 더 적합할 수 있고, 속이 약하다면 소화를 먼저 돌보는 구성으로 잡기도 합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상담이 필요합니다.
한방 치료
진찰 후, 상태에 맞춰 함께 씁니다
치료 방법과 횟수는 진찰 결과에 따라 달라지며, 경과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궁금한 점
육미지황탕과 팔미지황탕은 무엇이 다른가요?
육미지황탕에 계피와 부자를 더한 것이 팔미지황탕입니다. 육미가 부족한 진액을 채우는 쪽이라면 팔미는 거기에 따뜻한 기운을 더한 구성입니다. 몸이 차고 아랫배와 다리가 시린 분께는 팔미 쪽을 먼저 살핍니다.
아이도 먹을 수 있나요?
먹을 수 있습니다. 육미지황탕은 예로부터 아이에게도 써 온 처방입니다. 다만 아이는 소화력과 성장 단계가 달라 용량과 구성을 다시 잡습니다. 성장이나 야뇨로 상담 오시는 경우가 많으며, 진찰 후 시기를 정해 안내드립니다.
육미지황탕, 포천·송우리·철원·진접 어디서 오시든 일동대영한의원에서 한방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