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농증(부비동염)
감기 끝에 남은 누런 콧물과 얼굴 압박감, 축농증은 점막 회복과 배출을 도와 뿌리부터 다스립니다.
축농증은 어떤 질환인가요?
코 주위의 빈 공간인 부비동에 염증이 생겨, 점액이 고인 채 잘 빠져나가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누런 콧물과 코막힘이 이어지고, 뺨과 이마가 무겁게 눌리는 느낌,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 냄새를 잘 못 맡는 증상이 함께 나타납니다.
감기 뒤에 잘 따라오는 질환이라, 급성일 때 제대로 다스려 두면 만성으로 넘어가는 고리를 끊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방에서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문진에서는 콧물의 양상과 코막힘 정도는 물론 감기가 어떻게 지나갔는지와 전반적인 컨디션까지 함께 살핍니다
축농증은 코만 보아서는 절반밖에 못 보는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약과 침을 체질과 상태에 맞춰 구성해, 부비동 점막의 회복과 고인 분비물의 배출을 돕고 몸의 기력까지 함께 끌어올립니다.
회복의 바탕이 되는 컨디션을 다져 두면 코도 한결 수월하게 뚫립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 이어지면 이비인후과 검사·치료와 병행하도록 안내합니다.
한방 치료
진찰 후, 상태에 맞춰 함께 씁니다
치료 방법과 횟수는 진찰 결과에 따라 달라지며, 경과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궁금한 점
비염과 축농증은 어떻게 다른가요?
비염은 코 점막 자체의 염증이고, 축농증은 코 주위 부비동 공간에 염증과 점액이 고인 상태입니다. 두 가지가 겹쳐 있는 분이 실제로 많은데, 진찰에서 어느 쪽이 주된 문제인지 가려내면 치료의 방향이 분명해집니다. 그에 맞춰 처방과 치료를 구성해 드립니다.
축농증이 자꾸 재발하는데 한방으로 관리되나요?
네, 반복되는 축농증이야말로 한방 관리가 힘을 보태기 좋은 영역입니다. 자꾸 재발하는 분들은 대개 점막의 회복력과 전반적인 컨디션이 함께 떨어져 있어, 염증만 가라앉히고 끝내면 같은 자리를 맴돌기 쉽습니다. 한약과 침으로 점막과 기력의 기반을 다져 재발의 고리를 줄여 가며, 필요하면 이비인후과 검사·치료와 병행합니다.
축농증(부비동염), 포천·송우리·철원·진접 어디서 오시든 일동대영한의원에서 한방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